경준

비교
v. 47 v. 61
줄 112 줄 112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줄 169 줄 169
*제드*의 *영혼*은 마치 악령처럼 추악한 목숨을 구차하게 연명하는 *증오의 화신* 그자체로 보였다. *제드*의 *영혼*은 마치 악령처럼,
줄 171 줄 171
  추악한 자신의 *목숨*을 구차하게 연명하는 *증오의 화신* 그자체로 보였다.
줄 172 줄 173
   
줄 175 줄 177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줄 181 줄 183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84 줄 185
  아니,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86 줄 188
   
   
   
줄 189 줄 194
태초의 시대에,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사곤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줄 191 줄 195
그 *[잔재의 의지]*에 또한 기생하였고,  
줄 193 줄 196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여 제각기 *다른 모습*을 취하여,
줄 195 줄 198
  그 더러운 자신의 *의지*를  세상에 널리 퍼트리려하였다.
줄 198 줄 202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줄 200 줄 203
  그 파편중의 하나인 '제드의 광기' 또한 *영백*의 모습으로 *실체화* 되어 떠돌다,
줄 203 줄 207
아니,*[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205 줄 208
  [[히라마]] 산맥의 봉인된 *동굴*에 잠들어 있던,
줄 208 줄 212
  태초의 시대에 [[미사곤]]과 함께,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실론]]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그 *잔재의 의지*를 먹어치우고는 그 사념의 *덩어리*에 *기생*하였다.
   
   
   
  자신들의 *고향*으로 떠나지 못한 *용*들의,
   
   
  *외로움*과 *분노*
   
   
  또한 *제드*의 *광기*와 *증오*까지 합쳐진 그 *에너지 덩어리*는 요동쳤고,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로 *반용반신*의 *육신*을 가져,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였다.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아니, *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213 줄 262
  !8a948b0868a3fff70168dbcf98c20025!
줄 216 줄 266
   
줄 231 줄 282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줄 277 줄 328
*피의 여왕을 따르는 검은 모래 교단 제 3 비밀 사제*였던 우치하일족의 *Pain* 만은 *피의 여왕을 따르는 검은 모래 교단 제 3 비밀 사제*였던 우치하일족의 [[Pain]] 만은
줄 280 줄 331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또한 알고있었다.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또한 알고있었다.
줄 300 줄 351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줄 310 줄 361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줄 381 줄 432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인 선지자 *Pain*, 또 다른 타락한 동대륙의 영웅 [[일우]]와 함께  
줄 383 줄 433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인 선지자 *Pain*과
줄 386 줄 437
  또 다른 타락한 동대륙의 영웅 [[일우]]와 함께,
   
   
   
   
줄 388 줄 444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나,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