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

비교
v. 52 v. 61
줄 112 줄 112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줄 183 줄 183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86 줄 185
  아니,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88 줄 188
   
   
   
줄 191 줄 194
   
   
  제각기 *다른 모습*을 취하여,
   
  그 더러운 자신의 *의지*를  세상에 널리 퍼트리려하였다.
   
   
   
   
  그 파편중의 하나인 '제드의 광기' 또한 *영백*의 모습으로 *실체화* 되어 떠돌다,
   
   
   
   
  [[히라마]] 산맥의 봉인된 *동굴*에 잠들어 있던,
   
   
   
줄 193 줄 214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실론]]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실론]]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줄 197 줄 218
그 *[잔재의 의지]*에 영혼의 모습으로나마 기생하였고,  
줄 199 줄 219
  그 *잔재의 의지*를 먹어치우고는 그 사념의 *덩어리*에 *기생*하였다.
줄 201 줄 222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 육신을 가져,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여  
줄 203 줄 223
  자신들의 *고향*으로 떠나지 못한 *용*들의,
줄 205 줄 226
  *외로움*과 *분노*
줄 206 줄 228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줄 208 줄 229
  또한 *제드*의 *광기*와 *증오*까지 합쳐진 그 *에너지 덩어리*는 요동쳤고,
줄 211 줄 233
아니,*[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213 줄 234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로 *반용반신*의 *육신*을 가져,
줄 214 줄 236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였다.
줄 218 줄 241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아니, *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223 줄 262
  !8a948b0868a3fff70168dbcf98c20025!
줄 225 줄 265
   
   
줄 240 줄 282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줄 289 줄 331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또한 알고있었다.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또한 알고있었다.
줄 309 줄 351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줄 319 줄 361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줄 390 줄 432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인 선지자 *Pain*, 또 다른 타락한 동대륙의 영웅 [[일우]]와 함께  
줄 392 줄 433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인 선지자 *Pain*과
줄 395 줄 437
  또 다른 타락한 동대륙의 영웅 [[일우]]와 함께,
   
   
   
   
줄 397 줄 444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나,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