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의 무덤 R.I.P

그는 항상 맞는걸 즐겼으며 사랑했다.

오베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쉬는 기간이 있긴했지만 아키에 엄청나게 많은 인생과 시간을 허비한 병신이자 고인물이다.

직업은 전사를 하다가 현질을 하고 현자로 갈아탔다

신념 판금을 입고 현자를 했으며 힐러로서는 최악이였지만 탱커로서는 교란꾼 이상으로 단단했다.

키프섭의 상황을 읽고 그에 대처를 잘한 경우의 세팅이다.

당시에 누구나 벌벌떨며 한두대 때리는가 하면 시체를 만들어내던 비스트마스터십이 마저 그의 단단함에 패드립을 박고 추노를 해버릴 정도였다

최고 장점은 6200이였지만 5~6천따리들은 세명정도 까진 가볍게 빛갈로 패버릴 정도로 미친듯한 단단함을 자랑했다

피돼지로 유명했고 리즈시절에는 노도핑 피통이 39000까지 나왔고 템을 다 팔아재낀 지금도 피통이 33000이 넘는다.

효율을 하나도 생각을 안한거 같지만 모든걸 생각해서 세팅이 잘되어 있다.

현재 그는 계ㅈ을 판매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인벤에서 [이구치유카땅]에게 우편을 넣으면 된다.

아무도 안오는 카어 12시에 고목집을 짓고 심심하면 가서 죽치고 있다가 겜방퀘를 오는놈들의 머가리를 떼어냈다.

트위치 방송을 하는 Kooncoon이 속한 가족의 가장이다.

이 의리쟁이 새끼는 가장이 게임을 접었는데도 가족을 떠나지 않음 ㅠㅠ

고맙다 이새기야..

비계 - 2대 원대장

해적 최초의 원정대 '어머니 아버지 잘 계시노'의 1대 원대장

불심으로 대동단결 - 고기방패, 황충 멘탈브레이커

신키프섭을 조금 늦게 시작했다.

오픈일로 부터 3일인가 4일 늦게 시작함

접속하자마자 고인새끼들을 찾았지만 아무도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종챗에 비계나 디씨 아무데나 원초 넣어돌라고 하니까 비계의 마스코트인 식인이가 원초를 넣어줬다

비계에 가입후 잠을자지 않고 40시간에 걸쳐 게임을 해서 1~55를 찍었고 55를 찍은후에야 흡족하며 자러갔다

1렙일때 53이던새끼가 54였다고 한다 (식인병신)

비계에서 폭도의 난이 있고난 후 흔들리는 비계는 두환이, 식인 2인 체제로는 버거운 나머지 완장을 선출하게 되었고

앜창력과 앜잘알로서의 리딩으로 공을 인정받아 일급힐러, 삐에로와 같이 완장으로 선출되었고 두환이, 식인을 포함해서 5인 체제로 가게 되었다.

이중에 일급힐러는 2주일도 못 버티고 야간 일을 한다며 접률이 점점 떨어지다가 찍싸버렸고 이후에 식인이가 초고열효자를 말을 좆같게 한다고 짜르고 두환이한테 패드립을 먹으며 완장을 짤리기전까지는 4인 체제로 가게 되고 식인이 짤린 이후부터 비계가 망하기까지 완장을 찼다.

비계가 망하려 하자 사비를 대거 집어쳐넣고 이를 본 원대원들의 엄청난 후원에 추진력을 얻어 도면이 3000골, 흑탄이 6~8골 하던 시절에 8유물포, 경이유물 쌍전 배를 완성시키게 되었다 (지금은 쓰레기배지만 당시에는 뽑는데 현금으로 40장정도가 들어갔다.)

범선을 뽑고 심연에 첫 출격을 하자 당시 내전중이던 제주도, 헬카 양측 연합에서 연합 제의가 왔고 니애미의 주도하에 제주도 연합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비계가 제주도에 붙자 헬카도 제주도와 연합하며 서대 대통합을 이루게 된다.

나차쉬 아다, 영섬 돌고래 아다 뚫어주기 전문이였고 비계 전성기때는 해상전에 나가면 다른 원정대는 한 돌고래에 두명이 타거나 없어서 못 타고 있을때 반공대 인원중 한두명을 제외하고 모든 인원이 돌고래를 타고 있었다.

대망의 영지전 날

효딜못, 제주도, 양망문과 함께 각인을 하러 갔으며 두환이가 두번이나 양보를 하게 되는 상황이 와서 각인을 하지 못하고 정키움은 십자별 집에 한동안 장식을 했었다

(정키움 본 호끼의 소감)

영지를 못 먹자 두환이는 멘탈이 터졌고 몇일 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원머장을 주고 갔고 어찌저찌 2대 원대장이 되었다.

(이날 이후로 두환이는 빡겜을 관뒀다.)

후일에 다시 원정대를 돌려줬고 '못난 완장을둔 원정대원에게 미안하다'인가 뭔가로 원대명이 바뀌고 우아한딜이 원대장을 잡고 놀았다고 한다

영지전을 패배한 이후 비계에서는 '정예' 가족맴버들을 필두로 20명 가량 대거 이탈을 했고 어떻게든 원정대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뉴비를 받았다.

물론 진성 일베충 유입은 거의 불가능하였기에 좆반인을 유입시켰고 反선비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승승장구하여 리즈시절의 인원정도인 반공대이상이 나왔지만 유입된 홍어중 투구커플, 신비의연주자로 인해 분탕이 났고 겉잡을 수 없게 되자 여럿이 이탈 했으며 원정대는 두환이에게 다시 넘겨주고 삐에로의 제안을 받고 해적으로 가서 해적 최초 원정대인 '어머니 아버지 잘 계시노'를 창립하며 세력을 넓혀갔다.

최고 동접은 4파티 까지 찍었고 해적의 황금기가 오는가 했지만 신섭의 특징상 해적의 패널티는 본섭과는 비교가 안되게 체감이 되었고 미사곤, 계승자 파밍도 덜 된채 넘어온 인원이 많았기에 회의를 하고 파밍후 돌아오자 했지만 이후로 다시 뭉치지 않았다.

서대로 돌아가서 느낀 해방감이 너무 달달했기에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했던것이다

서대로 돌아온 니애미와 삐에로는 공성을 도와줬던 연을 이어서 황충을 만나 불심으로 대동단결로 합류했고 원정대내에 유일한 탱커로서 정말정말 필요할때만 쟁에 나가는 히든카드같은 존재였다.

키프가 노잼으로 느껴지자 삐에로와 함께 본섭으로 상경하며 키프를 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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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레랑 1대1로 맞짱떠도 이기는 미친넘이당

//아 생각해보니까 태들낮징 돌대 버려둔거 혼자도 잡아봄 ㅋㅋ

푸른번개가 가지고싶은 뉴비 보리모를 위해 혼자서 한우레

를 사냥해 대지의 포효를 주었다

욕하면서도 할거 해주는 츤데레인거같다

디코에서는 삐에로랑 맨날 싸웠다 놀았다

근데 트름대결은 좀 아닌거가틈; ㅇㅇ

어쨋든 조흔 탱커였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미친놈은 치킨을 하루가 멀다하고 시켜쳐먹는데 메뉴도 변태같이 시켜서 사장이 주문들어오면 바로 알아본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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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의 첫 영지인 심연의 입구에 공성신청을 해서 각인을 했다.

처음에 아드가 시도했지만 변태력이 부족하여 뚜드려맞고 죽어서 실패 후 바로 니애미가 각인함

(웃긴게 짤을 보면 저때 도서관 3티어 꾸밈옷을 입고 각인을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