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

뒷구멍

아키에이지에서 오키드나라는 세계가 탄생하고, 얼마지나않아 태어난, 페러 그 이름은 " 뒷구멍 " 이다.

과거 < 그림자 > 라는 원정대 처음으로 입문하여, 실력을 쌓게되고, 그 실력을 발판으로 페레의 드높은 이름을 떨치게 된다.
그는 초원의 띠라는 드 넓디 넓은 초원에 터를 닦고, 원대장 불고추를 선두로, 수많은 페레, 하리하란들이 합세하게 되어, 그와 동료들은 동대륙 원정대 연합과 함께 동대륙의 큰 세력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그 찬란하던 < 그림자 > 원정대는 원정대장과 부원정대의 부재로 인해 서서히 세력이 약해져갔다. 그로 인해 같이 여행을 해왔던 동료들은 하나 둘씩 다른 세력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는 혼자가 되어간다는 과거에 사로잡히게 된것이다. 그는 과거의 동료들과 함께 즐거웠던 일들을 늘 생각해왔던 심오한 인물이기도 했다. 그러나, 서서히 그는 마음이 무너져갔고, 자신을 중심으로 모였던 터를 하나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이 사라질것같이 행동하듯이, 하지만 남들에게는 늘 밝은 웃음과 뛰어난 리더쉽 용맹성을 잃지않앗고, 그 모습을 본 일부 동료들은 그를 따르게 되었다. 얼마지나지않아, 원정대의 간부인 " 누님 " 을 필두로, 2번째 원정대장이 탄생한다. 그녀는, 뛰어난 리더쉽으로, 원대륙에서 원정대를 위한, " 강화석 대규모작업 "을 하게되고, " 뒷구멍 " 을 간부로 추진하게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 뒷구멍 " 이외의 간부들과 동료들의 노력으로, 신규유저들을 대규모 채용하게되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하여, 디스코드 대규모 활성화, 타원정대와의 화합등을 추진하게된다. 이윽고, < 너 거기 핥짝 > 이라는 원정대로 새로운이름을 창설하고 널리알리며, 활동을해왔다. 절대 지지 않을거같던 태양이라고 생각했다. 원대륙에서 사악한무리로인해 출정하게 된 그는 페레들의 신조이자 아늑한 선조들의 말씀과 같은말, "대지를 사랑하는 초원의 방랑자들. 야성을 지키고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세계를 누빈다." 라는 말을 하자, 마치 위대한 페레들의 영웅 " 타양 칼자트 " 의 모습을 보는 듯 하였다. 오키드나의 세계,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를 지키기위하여 싸웟지만, 그는 원대륙의 카르마 교단과의 항전에서 전사하여, 초원의 띠 " 초원의심장 " 자신이 처음시작하고, 동료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왓던 추억의 장소에 수장되어, < 그림자 > 의 영웅으로 남게 되었다. - 설화에 불가할 수도 있다. -

(신)오키드나 서버의 희망찬 뉴비

친화력이 뛰어나고, 적응력과 많은 친분을 보유한 인물이다.
친분에서 나오는 정보력이 엄청나다.
그래서인지 견습자인데도 견습자답지않은 영웅의 향기가 난다.

종종 " 왜 이제서야 세상을 알았을까.. " 라는 발언을 하는 등
(아키에이지) 오키드나의 세상에 푹 빠져있다. 그가 하루에 움직이는 시간은 거의 온종일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거기 너 핥짝>

<거기 너 핥짝>(과거 그림자) 원정대의 행동대장담당이다.
종종 다른 신참이 들어오면 견제를 하는 귀여움을 보여준다. -구멍이 ( 원정대 간부의 말씀 " 구멍이는 귀여운거 같다 후훗 " )
목소리가 일반 목소리 좋은 BJ와 비슷할정도로 좋다. 사투리도 말투도 매력이다. ( 원정대 간부의 말씀 "암튼 구멍이 귀엽다." )
자신 이름 동대륙 인물에 올라와있음에 좋아하여아키위키에 기록한다. ( 구멍이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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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적호 @오키드나 | 51레벨 | 사제 | 페레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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