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후
소개
<수행자에서 낮징 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떡후의 모습>
'동대륙의 캣맘'으로 불린다.
불볕 황야 2동에 위치한 그의 휴게텔은 많은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이다. 야생동물 앞에서 한없이 자비로운 그이지만, 서대륙 부활러인 뚱준에게는 사나운 로랜드 고릴라와도 같은 존재이다.
매사냥 고원에 위치한 그의 또다른 집에는 첼로,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또한 뛰어나다.
떡후의 휴게텔
많은 야생동물들의 휴식처이자 보금자리이다.
P.s) 2층은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
예술의 집
편집자가 떡후의 집에 비치된 브람스의 하나된 선율을 연주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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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징 몹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지루했는지, 고인돌 위로 올라가 자폭 날틀을 타며 나로호 발사에 실패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