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살인마는 나이마 서버 출신으로 키리오스 서버의 하리하라 연합 유저이다.
인물정보
- 종족 : 페레
- 캐릭터 성별 : 남성
- 직업 : 포식자
- 원정대 : 인민무력부
- 주거지 : 이니스테르
- 캐릭터 페이지 : http://archeage.xlgames.com/characters/822acf08-a034-4871-b815-40d2d02faf9f살인마
인물개요
인민무력부 붉은혁명군의 수령이며 인민무력부 내의 모든 전투병기들은 살인마가 가지고있다.
강화로 모든 돈을 탕진하고 난 후에, 다시 한푼 한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돈이 모이진 않는다.
15-08-08 로또를 맞은 후에 돈을 어디다 쓸 지 고민하고 있다. > 헛짓하는데 다 써버렸다.
가진 돈은 굉장히 없으나 보유한 사치품은 어마어마하다.
근접딜러를 선호하며, 전투와 약탈을 좋아하나 낮은 장비점수로 자기보다 약한녀석만 골라패죽이는 하이에나.
일단 돈이생기면 전함 등에 투자하는게 우선이라 본인 자신의 강함은 뒷전이다. (본인은 이것이 굉장히 수령다운 마인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생긴 것 답게 육식을 즐기나 최근 초식의 맛을 깨달아 귀농을 해야하나 생각중인듯.
광부와 인양꾼이 자기 체질에 맞는지 굉장히 열심히 하고있다.
예술에도 매우 조예가 깊고 음악을 사랑해서 쓸데없이 연주도 제대로 못하는 악보를 300골치 넘게 사들였다.
대부분의 컨텐츠를 정복하고 돈의 여유가 생기면 예술충이 되는게 꿈이라고 한다...
돈버는것에 관심이 많고 돈을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자신이 손대는 품목마다 경매장 가격이 하향세, 곤두박질 치고 뭔가 샀다가 되팔면 격하게 손해보는 등,
이전 섹시피플의 무영검과 비슷한 이상하게 손해보는 테크를 타고있다.
15-09-15 2천골드를 1티어 흑요석 모자 강화하는데 썼으나 결과는 고대등급. 이름하야 살인마 2천골 사건.
자살하려던 찰나 강화여신 박한들의 등장으로 500골드로 저렴하게 유물등급에 강화성공했다. 애초에 한들에게 부탁했으면 됐을텐데..
재밌게 놀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우울해지는 모습이 자주 식별된다.
사생활
간신히 벌어들인 혁명자금을 몰래 본인 선박 강화에 투자하거나 잡다한 소환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있다.
해당 사실이 들통날때마다 박한들에게 혼나는중.
쓸데없이 도박에 맛들려서 강화따위를 자주하나, 성적이 매우 좋지않다.
누군가 뜯어말리지 않으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스타일. 실제로 패가망신만 세번째다. (아래 사진과 무관하게 정말 거덜난게 세번)
- 흔한 살인마의 도박실패
- 흔한 살인마의 연속실패
- 흔한 살인마의 재산탕진
- 강화 실패해서 처절하게 울부짖는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