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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하리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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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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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첩자]] |
* 직업 : [[포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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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 붉은혁명군의 수령이며 인민무력부 내의 모든 전투병기들은 살인마가 가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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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8 로또를 맞은 후에 돈을 어디다 쓸 지 고민하고 있다. > -헛짓하는데 다 써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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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굉장히 없으나 보유한 사치품은 어마어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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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딜러를 선호하며, 전투와 약탈을 좋아하나 낮은 장비점수로 자기보다 약한녀석만 골라패죽이는 하이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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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이생기면 전함 등에 투자하는게 우선이라 본인 자신의 강함은 뒷전이다. (본인은 이것이 굉장히 수령다운 마인드라고 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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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 답게 육식을 즐기나 최근 초식의 맛을 깨달아 귀농을 해야하나 생각중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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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와 인양꾼이 자기 체질에 맞는지 굉장히 열심히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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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도 매우 조예가 깊고 음악을 사랑해서 쓸데없이 연주도 제대로 못하는 악보를 300골치 넘게 사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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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컨텐츠를 정복하고 돈의 여유가 생기면 예술충이 되는게 꿈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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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것에 관심이 많고 돈을 매우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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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이 손대는 품목마다 경매장 가격이 하향세, 곤두박질 치고 뭔가 샀다가 되팔면 격하게 손해보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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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섹시피플의 [[무영검]]과 비슷한 이상하게 손해보는 테크를 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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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2천골드를 1티어 흑요석 모자 강화하는데 썼으나 결과는 고대등급. 이름하야 살인마 2천골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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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던 찰나 강화여신 [[박한들]]의 등장으로 500골드로 저렴하게 유물등급에 강화성공했다. 애초에 한들에게 부탁했으면 됐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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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우울해지는 모습이 자주 식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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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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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벌어들인 혁명자금을 몰래 본인 선박 강화에 투자하거나 잡다한 소환물을 만드는데 사용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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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실이 들통날때마다 [[박한들]]에게 혼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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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도박에 맛들려서 강화따위를 자주하나, 성적이 매우 좋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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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뜯어말리지 않으면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스타일. 실제로 패가망신만 세번째다. (아래 사진과 무관하게 정말 거덜난게 세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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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854f43639b014f4bbb31f70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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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살인마의 도박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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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854f43639b014f4bbc9909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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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살인마의 연속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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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854f43639b014f4bbcdf500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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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살인마의 재산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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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48b854f43639b014f4b86f5fe0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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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실패해서 처절하게 울부짖는 살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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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서버 인물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