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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음유시인 샤아라 |
떠오르는 음유시인 샤아라 |
여러 팬들을 형성하고있고 최근에 마리아노플에서의 연주도 성공적으로 마쳣다고한다. |
여러 팬들을 형성하고있고 최근에 마리아노플에서의 연주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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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음유시인이 된 이유가 그저 친한 친구와의 약속으로 됬다고하는데 근데 개쩜 샤아라님이 보내주신 악보를 연주할때마다 천상의 화음이 들려오는 듯한...아 뭐쓰고잇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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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샤아라님의 악보제작 솜씨는 쵝오임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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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22AE46}{color}<노아르타> 서버의 "단언"컨데 독보적인. 동대 예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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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저들을 가리지않고 악보들을 뿌리기시작한다. 현재 필자도 악보로 한줄 채워놓은 상황이며 예술은 부자들만 즐기는 컨텐츠가 아니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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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개척해내가는 "샤아라"의 모습을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50만원치 여명사서 쓴건 비밀) 그냥 습작이나 필요없는 곡들을 주는것이아닌 자신의 애장곡 혹은 주문요청곡을주며 기뻐하는 이 시대의 걸어다니는 악기 적십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우징을 포기하며 피리를 부는 그에겐 항상 쓸쓸함과 왠지모를 애잔함까지 느껴지는 동대의 낭만가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