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야

치봉쓰 및 해적에서 검의춤꾼 칼날의 춤을 추는 "성주야"이다

구 노아르타 시절 백종열사단에서 활약했으며 강민구사단 에서 나름 네임드로 기억하고있다 (필자가 연합에서 활동햇을 당시 성주야의 목소리를 들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모치봉"의 꼬임에 넘어와서 같이 치봉쓰에서 활동하고있다..

가끔 일정이 끝나면 바람같이 "나 퇴근함 ㅂㅇ" 이러면서 칼퇴근을 겜에서도 실천하는 인물이다

그치만 이런 "그"도 착한 심성을 가졌는데 바로 히라마의 피난민들을 구원해주는 그런 마음따뜻한 유저였다. 항상 해적으로 넘어가기전

원대창에 성주야 "님들 히라마 피난민들 구하로 ㄱㄱㄱㄱ" 라고 도배했던 모습으로보아 그는 천생 천사였다는걸 아마 짐작할수있을거이다.

그치만 그도 히라마에서 멘탈이 나간적이있는데 바로 "갓"탱커 까치봉이 히라마에서 늑대들로부터 피난민들을 지켜줄려고 결계를 쳤다가

똥버그에 걸려서 피난민들이 우왕좌왕 만하지 피난처로 가지않아서 (그 날 히라마 피난민들은 4명이 부족해서) 깨지를 못햇다. (이날로부터 성주야한테 까치봉은 히라마 살인마로 불리우고있다)

이날 성주야는 디코에서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피난민들을 위해 눈물을 흘렷던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히기억난다
그날이후로 성주야는 결계노이로제에 걸려 결계만 보면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라고 전해진다

현재 에안나 서버최초 크창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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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호이짜 @누이 | 55레벨 | 점술사 | 하리하란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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