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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국가 선포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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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동대륙의 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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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최초 시작한 세력전은 <낙산가든>, <야채 부락리>, <바른 병원>을 필두로 한 동대륙의 우세인 상황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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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 종족(-드워프-)의 등장 이후 모든 서버의 서대륙의 인원이 월등히 많은걸 감안하고 아키에 빠삭한 고인물들이 동대륙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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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실력과 현질로 월등한 템을 바탕으로 수적 열세를 이겨낸 승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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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은 동대륙에 비해 월등히 수가 많았는데, 대부분의 장비는 거적대기인 상황이였고, 그에 비해 동대륙의 장비는 상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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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의 실력또한 비범하였다. 이 시기동안 많은 서대륙 세력전 유저가 빠졌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수준이였다. 하지만, 그들을 막기엔 역부족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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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기에 급급했지만, 필자가 기억하는 재밌는 시기중 하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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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서대륙의 노잼화와 동대륙의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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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막기엔 부족한 서대륙은 노잼화에 이르는데,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기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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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게 줄어드는 인원, 부족한 장비 등을 이유로 노잼화를 시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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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기억으론 장점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달간의 노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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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무튼 노잼화를 한것은 팩트이다. 신 키프로사 초기 동대륙의 강함 또한 팩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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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맞물려 섭초기부터 미친듯이 달려온 동대륙의 많은 인원이 접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노잼화의 끝이 온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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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노잼화의 끝과 막피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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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재정비 기간을 가진 서대륙 세력은 x월 x일에 다시 레이드에 나오기에 이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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