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한발남았다

현재 타양섭의 판도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다.

서대륙임에도 불구하고 붉은 기사단과 중국인유저로 이루어진 LHT 손을잡아

해상권을 쥐어 잡지도 못하고 서대륙 간판원정대들의 멸망을

만들어낸 원정대이다. 이들의 성공비법은 바로

첩첩이질로서 이뤄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의 소문으론 운명의 후계자라 중국인 뒤를 봐주고 있다고 한다.

※ctrl + f 는 불합리적인게 아니나 서대륙에 기생하면서

연합내 결속력 저하, 원정대원들간의 불신유도,

내가 내돈내고 게임 하겠다는데 니들이 뭔상관이냐 난즐기겠다

등의 행동및 마인드는 개와 돼지의 사이정도 생명체가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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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보축 @타양 | 50레벨 | 수호의 노래꾼 | 누이안 (2013-07-30)
우수편집자 : 보축033153 @아스트라 | 50레벨 | 수호의 노래꾼 | 누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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