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45 |
줄 45 |
| 그티어 그들이 그렇듯,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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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나타난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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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던 과거를 아이온에서 보낸 뒤 빡쟁유저의 모습을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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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아키에이지의 초식을 선택했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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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안나 동대의 영웅 오물오물과는 피를 나눈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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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오빠 '이오'에게 오물오물을 챙기지 않는다며 화를 낸 전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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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요물요물과 오물오물로 닉까지 맞췄으나, 현재는 떨어져서 랜선으로만 연락을 주고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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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 마르쿠탄 시절 둘이 싸우고 냉전을 했던 것은 그녀들에겐.. 부끄러운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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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은 아이온시절 나쁜일로 한 번 자신이 쓴 글을 40대의 남성 앞에서 읽어야했던 경팸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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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 - 그녀의 나이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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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2년 뒤에 서른이라는 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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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에이지를 시작할때 자긴 생활만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한 '생활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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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텃밭 하나 만들고 질려서 게임을 안하고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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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남자친구가 8초가지붕 농장을 만들고 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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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했군>이란 희대의 명대사와 함께 복귀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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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말에 의하면 광맥집 8채는 혼자 일군 업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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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서 쟁콘텐츠는 1도 참여 안하면서, 가면 맨날 숙제만 한다고 탓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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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를 하러간다. 쟁을 하러 안가니까 뒤쳐질까봐 숙제라도 시키는 건 이해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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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은 질리는데 동물의 숲을 구매하겠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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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에게 발로 한 번 맞은 전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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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오버워치를 하러가서 재밌다면서 점수는 1개월에 평균 100점씩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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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난 여기있을 실력은 아니야'라고 말하는 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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