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용사
래연 과 동일인물
전 우주용사 씽씽캅 원정대의 원정대원중 한명이자 에안나 오픈부터 지금까지 우직하게 달려온 유저
야만용사와 오랜시간동안 게임을했고 2019년 4월 4일 에안나 본섭 통합이 이루어지기전엔 쟁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밀밭을 흔드는 전투에서 그가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못하고 입구컷 당하거나의 사기차이는 분명했다.
그때의 별명은 제우스였고 정말로 별명에 맞는 강함을 보여주었으나 현재는 위상이 많이 내려간 상태.
다만 혼자서 일당백을 하던 시절이 말도 안되는 것 뿐이었지 지금도 존나쎄다.
보기와 다르게 말 수가 적고 가끔 쌍욕을 남발한다. 대상은 주로 야만용사.
권력욕은 없어보이는데 추리해보자면 일베를한다는 소문이있다.
커마는 귀여운 벚꽃페피에 똥칠을 했다
다시 귀여운 페피로 돌아왔다.
개씨발정박아같은 커스터마이징으로 원정대 내에서 하루에 한번씩 좆같은 얼굴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던 과거가 있다
현재는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옴
사실 그는 마이크가 없는것이 아니다 키지 않는것 뿐
현재는 접은 옛 씽씽캅 원정대원중 한명의 증언에 따르면 박고싶은 목소리라고 한다 (당연하게도 둘다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