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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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이아 연합]], [[하리하라 연합]], [[무법자 세력]] 모두 적대 * [[누이아 연합]], [[하리하라 연합]], [[무법자 세력]] 모두 적대 (-단 [[누이아 연합]] 및 [[하리하라 연합]] 중 이하의 적대 [[원정대]] 소속이 아닌 유저들에 대하여서는 비선공 원칙이 세워져 있다- 8월 28일부터 비선공 원칙은 파기된다.)
* [[레스큐]], [[제과점]], [[제국]], [[한놈만팬다]], [[혼돈]] [[Herald]], [[Klux]] 원정대 및 이들에 대한 협력자까지 모두 적대 * [[레스큐]], [[제과점]], [[제국]], [[한놈만팬다]], [[혼돈]], [[Herald]], [[Klux]] 원정대 및 [[해적]] 세력, 또한 이들에 대한 협력자들이 [[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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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나드 서버 내전|전투명가-비상 국가 선포 내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콘텐츠가 열린다는 것이 알려지고 국가 선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분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내전을 감내하면서까지 [[전투명가]]와 [[비상]]은 합력하여 국가를 건립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정식 국가로 다잡는 약 1주간의 기간을 거치게 된다. * [[델피나드 서버 내전|전투명가-비상 국가 선포 내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콘텐츠가 열린다는 것이 알려지고 국가 선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분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내전을 감내하면서까지 [[전투명가]]와 [[비상]]은 합력하여 국가를 건립하는 데 성공하고, 이를 정식 국가로 다잡는, 약 1주를 조금 넘는 기간을 거치게 된다.
* 따라서, [[델피나드 서버 내전|전투명가-비상 국가 선포 내전]]의 종료 시점은 [[제1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이 시작되는, 국가 [[Delphinad]]의 건립시점으로 볼 수 있다. 내전이 국가간전쟁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Delphinad]]의 건립완료를 선언하고 있는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280293?page=1&uuidCharacterName=&tagSet=@%EB%8D%B8%ED%94%BC%EB%82%98%EB%93%9C&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Deej의 게시물]]의 제4항에서, [[주적]]만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Delphinad]]의 [[우호세력]]은 공식적으로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그럴 수만도 없는 것이, [[혁명]], [[RedBull]]이 [[Delphinad]]를 편들고 있다는 점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이들에 대한 처우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 [[델피나드 서버 내전|전투명가-비상 국가 선포 내전]]의 종료 시점은 [[제1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이 시작되는, 국가 [[Delphinad]]의 정식 건립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부터 서로가 적대 관계인 상황에서 [[범죄]]로 간주되지 않는 전투가 개시되었기 때문이다.
* 때문에 전쟁이 더욱 확대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어디까지나 [[Delphinad]] 건립을 즈음하여 발생한 움직임이고, [[델피나드 서버 내전|전투명가-비상 국가 선포 내전]]의 핵심 [[원정대]]들이 모두 참가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연속된 사건 가운데 한 가지 부분의 양상만 바뀐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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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의문점
  * 내전이 국가간전쟁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Delphinad]]의 건립완료를 선언하고 있는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280293?page=1&uuidCharacterName=&tagSet=@%EB%8D%B8%ED%94%BC%EB%82%98%EB%93%9C&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Deej의 게시물]]의 제4항에서는, [[주적]]만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Delphinad]]의 [[우호세력]]은 공식적으로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혁명]]이나 [[RedBull]]이 [[Delphinad]]에 정식으로 합류함으로 인해 이 문제는 더욱 애매모호함을 띠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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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어 노르드]] 포위 점거 사건* : 2013년 8월 24일 오전 2시경, [[이니스테르]] [[카어 노르드]]로의 [[공간의 문]]을 열고 수십 기의 [[전투명가]] 및 [[비상]] 특공대가 돌격을 감행. 얼마 되지 않는 [[카어 노르드]]의 [[제국]], [[Klux]] 등 [[전투명가]]의 적대 원정대원들이 제대로 맞서기도 전에 광장이 정리되고 만다.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수차례에 걸쳐 반격을 시도했으나 공격 측의 잘 준비된 습격에 효과를 거두지 못 한다. 공격자가 [[카어 노르드]] 광장에, 방어자가 성밖 [[자애로운 누이 여신]]에 각각 자리를 잡는 기괴한 풍경이 연출된다. 이후 [[카어 노르드]] 습격 특공대는 [[카어 노르드]] 성벽에서 내려다보이는 평야에 자리를 잡고 세를 과시했다. 완전히 패배한 것으로 보이던 [[카어 노르드]]의 [[하리하라 대륙 연합]] 유저들은 [[자애로운 누이 여신]]을 거점으로 삼아 집요한 다대일 공략 전술로 맞서나, 몇 차례 공방이 이루어진 후로 방어측의 인원이 급감하고 말았으며, [[카어 노르드]]는 사실상 포위 점거된 상태가 되고 만다. 그 후 공격측의 인원도 빠져나가 숫자로는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시가지에서 백병전을 벌여 [[하리하라 연합]] 유저들이 우세해지나, 다시 한 번 [[카어 노르드]]로 열 명 이상으로 보이는 [[Delphinad]] 유저들이 난입하여 밀리는 양상이 되고 만다. 이와 같은 흐름이 수차례 반복되어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졌다. 이 사건은 국가 정식 선포에 따라 일시적으로 모두 물러났던 [[Delphinad]]가 다시금 [[카어 노르드]]에 입성하는 당위성을 부여해버렸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하다. 현재 [[카어 노르드]]에는 상주하는 [[Delphinad]] 유저가 몇 명인가 존재한다. 또한 이러한 일은 현재(2일째)까지계속하여 되풀이되고 있는 바, 당분간 [[카어 노르드]]가 평화로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카어 노르드]] 습격* : 2013년 8월 24일 오전 2시경, [[이니스테르]] [[카어 노르드]]로의 [[공간의 문]]을 열고 수십 기의 [[전투명가]] 및 [[비상]] 특공대가 돌격을 감행. 얼마 되지 않는 [[카어 노르드]]의 [[제국]], [[Klux]] 등 [[전투명가]]의 적대 원정대원들이 제대로 맞서기도 전에 광장이 정리되고 만다.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수차례에 걸쳐 반격을 시도했으나 공격 측의 잘 준비된 습격에 효과를 거두지 못 한다. 공격자가 [[카어 노르드]] 광장에, 방어자가 성밖 [[자애로운 누이 여신]]에 각각 자리를 잡는 기괴한 풍경이 연출된다. 이후 [[카어 노르드]] 습격 특공대는 [[카어 노르드]] 성벽에서 내려다보이는 평야에 자리를 잡고 세를 과시했다. 완전히 패배한 것으로 보이던 [[카어 노르드]]의 [[하리하라 대륙 연합]] 유저들은 [[자애로운 누이 여신]]을 거점으로 삼아 집요한 다대일 공략 전술로 맞서나, 몇 차례 공방이 이루어진 후로 방어측의 인원이 급감하고 말았으며, [[카어 노르드]]는 사실상 포위 점거된 상태가 되고 만다. 그 후 공격측의 인원도 빠져나가 숫자로는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시가지에서 백병전을 벌여 [[하리하라 연합]] 유저들이 우세해지나, 다시 한 번 [[카어 노르드]]로 열 명 이상으로 보이는 [[Delphinad]] 유저들이 난입하여 밀리는 양상이 되고 만다. 이와 같은 흐름이 수차례 반복되어 끊임없는 전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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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스테르]] 대회전* : 2013년 8월 25일 늦은 저녁부터 26일 0시 22분 무렵까지 펼쳐진 [[전쟁]]이다. 8월 24일의 습격에서는 일방적으로 [[Delphinad]]국 군세가 압도적인 우위에 섰으나, 이 날은 [[하리하라 대륙]] 연합군이 대등하거나, 심지어 우세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이전에 없던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하리하라 대륙]] 연합군은 이 전투의 마지막 50분간, 지휘 계통을 상실하고 게릴라전으로 이행하는 등, [[원정대]] 다수의 연합이 보일 수 있는 최악의 모습도 함께 보였다. 때문에 최종 결과는 다시 한 번 [[Delphinad]]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러한 결과는 차치하고서 이날의 전쟁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양측이 선보인 기략(奇略)일 것이다. [[Delphinad]]는 기만 전술로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하리하라 대륙]] 연합군은 과감하고도 신속한 군세 재편 능력을 보여주는 등, 양측 모두 통상시보다 훨씬 기민한 움직임을 보였다.
   
  * *[[끝판보스]], [[Delphinad]]에 게릴라전 선포* : ([[http://board.archeage.com/community/serverboards/281443?page=3&uuidCharacterName=&tagSet=@%EB%8D%B8%ED%94%BC%EB%82%98%EB%93%9C&sortType=NEW&tagOffset=1&firstPage=fals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서버 게시판 참조]]) [[하리하라 대륙]] 유저 [[끝판보스]]는 [[Delphinad]]측이 사유로 삼고 있는 [[공성전]] 참가로부터 상당한 시일이 흐른 8월 27일 시점에서 척살령이 내려진 데에 분개하여 홀로 [[Delphinad]]에 대한 게릴라성 적대 활동을 계속할 것을 선언한다. 이에 동조한 유저들의 힘도 보태어져, 이 게릴라전은 곧 국지전 양상을 보이게 된다.
   
  * *[[Delphinad]], 대륙에 대한 완전적대정책 표명* : 2013년 8월 28일, [[Delphinad]] 국왕 [[프스케]]는 일방적으로 대륙의 모든 세력에 대하여 적대정책을 펼칠 것을 선언한다. 이는 기존의 중립자 비선공 정책이 [[Delphinad]]국에 아주 성가신 일이었기 때문으로,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Delphinad]] 국민의 반발, 혹은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차라리 한 쪽만을 남기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사건은 [[델피나드]] 서버에서 어느 세력의 편도 들지 않는 중립자들에게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온다. 이에 반발세력이 규합하게 될 가능성, 거기에 지금까지의 국가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하리하라 대륙]]인들의 이들에 대한 조력도 있을 수 있으니만큼, 전국의 흐름은 앞길을 알 수 없는 혼란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 *[[제국]] 원정대, [[하리하라 대륙]]에 호소* : [[Delphinad]]국의 적대정책 표명에 대하여, [[제국]] [[원정대장]] [[아마데우스]]는 14시 5분경 [[국가채팅]]을 통해 [[제국]]의 재편성 계획이 있음을 밝힘과 동시에 [[하리하라 대륙]]의 단합을 촉구하는 발언을 남겼다. 다만 [[채팅]]을 통한 발언이었기 때문에 크게 호응은 얻지 못했다.
   
  * *반격의 효시* : 계속되는 전란으로 각 대륙 유저들이 피해를 엄한 피해를 보는 일이 늘어만 가는 2013년 9월 5일 현재, [[누이아 대륙]]에서는 이미 반 [[Delphinad]] 합동 원정대인 [[The West]]가 발족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하리하라 대륙]]에서는 [[제국]]의 [[아마데우스]] 등 최소 4곳 이상의 원정대장들이 발족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 *대규모 이전기* :[[The West]]가 사실적 보여주기식 연합이였고 공성전이라던가 서대의 반격을 가지고 올만한 행위를 보여주지 않고 대부분이 서버이전을 타거나 후에 동대륙 카마엘로 흡수(동대륙 캐릭터를 키우는 식), 또는 더 웨스트로 뭉치기 전의 원정대로 돌아가 서대는 [[단결]],[[파출소]]등의 원정대와 수많은 초식원정대로 나누어 지게 되며 [[Ares]]의 중요인물들은 [[루키우스]]서버로 이전하게된다. 동대륙의 경우에는 [[Klux]]의 경우는 [[Ares]]와 같은 [[루키우스]]서버로 이전하게되었고 [[카마엘]]이 제대로 된 연합을 결성 운영하게 된다.   한때 전명이 빠져나가고 서대보다 사람이 없어보인다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고 대규모 이전후 [[Delphinad]]국의 대항마로 존재한다. 한편 [[Delphinad]]국은 [[페란]]서버로 대규모 이전을 하게된다 중요진들이 대부분 이전을 했기에 지금의 [[카마엘]]과 비슷한수준 또는 근소하게 조금 앞서는 수준이다.
   
   
  h1. 주요전장
  * *[[카어 노르드]]* :  현재 [[카어 노르드]]에는 상주하는 [[Delphinad]] 유저가 몇 명인가 있지만, 이들이 모두 [[카어 노르드]]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방어측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언제 열릴 지 모르는 [[공간의 문]]이다. [[공간의 문]]이 열려 [[Delphinad]]의 [[공격대]]가 진입하기 시작하면 사실상 방어가 불가능해질 정도의 수세에 몰리게 되기 때문이다.
  * *[[로카의 장기말들]]*
  * *[[하슬라]]* : [[하슬라]] 전투는 [[버려진 훈련소]]에서 주로 발생한다. 사실상 퀘스트가 진행되거나 각종 생활의 터전과는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립 유저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자유도]]* : 상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기야 했지만, 현재 [[자유도]]는 [[무역]]이 도저히 이루어지기 힘들 정도로 전란의 한가운데에 있는 섬이 되었다. 이 섬을 지배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전쟁]]을 치루어낼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차지하지 못할 바에야 주지도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서로가 불태우는 듯하다. (_사실확인중_)
  * *[[바다]]* (크라켄쟁) : 원래는 [[Delphinad]]국의 영원한 식사였지만 [[카마엘]]이 성장하고 [[Delphinad]]국의 대부분 인물들이
  이전을 타면서 세력이 비슷해짐에 따라 항상 [[Delphinad]]국이 안심하고 먹을수는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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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phinad]]는 적대 세력 외의 유저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으나, 그 근본이 동서대륙 연합이기에 언어의 벽을 넘지 못 해 순간적인 상황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전장을 구경하러 가거나, 특히 날틀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구도를 보려는 행위는 적대 세력으로 오인되어 공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 [[Delphinad]]는 국가전이 발발한 초반에는 적대 세력 외의 유저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으나, 그 근본이 동서대륙 연합이기에 언어의 벽을 넘지 못 해 순간적인 상황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간혹 [[Delphinad]] 소속이면서도 현재 내려져 있는 행동지침을 모르고 공격성을 띠는 유저도 있었다.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짐에 따라 8월 28일의 적대 선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Delphinad]]에 적대하는 세력에 대한 협력자까지 모두 적대로 간주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는 등의 친목 행위는 협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역]]을 돕거나, 함께 [[사냥]]을 하는 정도가 적대 세력 협력 행위의 예로 들기에 적합할 것이다. 특히 해상 및 [[중립지역]] [[무역]]을 도울 경우, 무조건적인 [[선공]]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주의가 필요하다. * -[[Delphinad]]에 적대하는 세력에 대한 협력자까지 모두 적대로 간주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는 등의 친목 행위는 협력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역]]을 돕거나, 함께 [[사냥]]을 하는 정도가 적대 세력 협력 행위의 예로 들기에 적합할 것이다. 특히 해상 및 [[중립지역]] [[무역]]을 도울 경우, 무조건적인 [[선공]]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주의가 필요하다.- 8월 28일의 적대 선언으로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 [[전쟁]] 상태의 맵에서도 중립 유저들에 대한 비선공 원칙은 지켜지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안 돌아와서, 필자가 한 번 전쟁 중인 맵에 등짐을 들고 진입해본 바, [[Delphinad]]의 적대 세력 외 유저에 대한 비선공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지도록 하달되어 있었던 듯하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8월 28일의 적대 선언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Delphinad]], 특히 [[전투명가]]가 압도적인 수적 우세에 있으며 이를 살리는 방향으로 전장의 흐름을 바꾸어나가곤 하기 때문에 비판의 여론이 거세다. 실제 동시접속인원 수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나, [[전투명가]]의 가입 대원수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는 적은) 194명(2013년 8월 28일 기준)이다. 또한 [[비상]] 및 [[비상원정대]]의 가입 대원수는 각각 117명, 89명. 이에 대항하는 [[제국]]의 가입 대원수는 118명, [[Klux]]의 가입 대원수는 62명이다. 가입 인원만으로 따져도 거의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합류하는 타 [[원정대]]의 인원 수가 이들보다 많으리라 생각하기는 힘드므로, 숫자만 따졌을 때 [[이니스테르]] 대회전은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된다. (부캐릭터, 부계정도 집계에 들어가 있으므로 실제의 수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
  * [[Delphinad]]국이 어째서 이름을 [[델피나드]]로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유저들이 서버와 국가를 구분하는 데 혼돈을 겪었다. 최근에 와서는 *델피나드국(델피국)*으로, *국*을 붙여 국가를 이르는 말로 활용되고 있는 듯하다. 동시에, 이를 이유로 하여 반 [[Delphinad]] 연합도 취지를 정확히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이 경우도 *반 델피나드국 연합(반 델피국 연합)*으로 사용해서 명료화하고 있는 듯하다.
  * [[Delphinad]]국 뿐 아니라 해적,동서대 대규모 원정대들이 대규모 이전을 함으로써 델피섭의 인원은 비명vs혼제클제레 연합때의 1/3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the west]]의 존재감이 사라진 지금 즉 [[제1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을 불러왔던 사람들이 접거나 이전가고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구도로 접어든 [[Delphinad]] VS [[카마엘]],[[파출소]],[[단결]]의 구도 부터는 [[제2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줄 27 줄 54
  [[델피나드 서버 국가]]
줄 29 줄 57
  [[델피나드 서버 내전]]
  [[제2차 델피나드 서버 국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