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한

불효막시무스는 원대륙 남쪽 바다에서 임무수행 중이었다
적들은 생각보다 많았고 어쩔수 없이 바다 깊은 곳까지 숨어 들어갔다
그는 바닷속의 환경이 익숙하지 못했다
얼마가지 않아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생명력과 활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죽는건가...
눈 앞이 붉게 물들어 갈 때쯤,
누군가가 그에게 다후타의 숨결을 건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그는 다후타를 넘겨 준 그의 정체는 주향한이었다
그도 함께 불효막시무스의 동료가 되어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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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불효막시무스 @레비아탄 | 54레벨 | 그림자 투사 | 하리하란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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