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시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였으나, 태양의들녘에서 동대륙인 아군을 가리지않고, 막피를 하였다.

그 이후, 우르르르쾅쾅 원정대에 소속되었으나 탈퇴한 뒤 해적으로 갔다.

그는 해적에서 재기를 노렷으나 단독으로 < 파오후 쿰척쿰척 > 이라는 원정대를 만들었다.

< 카이조쿠오레와나루 > 라는 해적의 실세였던 원정대에 가지않고, 그는 원정대에서 소규모의 원정대원을 이끌었다.

본거지는 황금바다 최남단 섬에서 벚나무집과 2층광장을 짓고, 원대촌을 만들었으나, 어찌된일인지 계정다른 소유자에게 넘기고,

서대로 넘어갔다.

프로필

종족 : 워본
직업 : 그림자춤꾼
세력 :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