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운영진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패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유니씨와 김영일씨가 출연했던 낚시 방송에서도 하루종일 멍만 때리고, 뭐하나 제대로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는.. 내가 여기에 나와서 왜 이짓을 하고 있지? 이런 느낌이었달까..? 만화를 그리시는 작가분이 그런 느낌을 받았을 정도라면
말 다한셈이네요. 그림체 너무 귀엽! 화이팅하세요

귀여워요 ㅎ

빈약한 낚시!
신규 보상으로 채워보자! 이글루! 북극곰! 쇄빙선! 원양어선!

공감가는 내용들이 있네요 잘보고있어용

엄마 데리고 와 에서 키득대면서 보다가

그림일기에서 빵 터졌네여 ㅋㅋ

마지막 그림 일기 굿

그림체 귀요밍..

적대세력님이 담에 만나면 가만안두실거같아요 ㅎㅎㅎㅎ

그림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무력으로 만화에 출연하였다. ^___^ 기모띄

아니? 난 파란옷이 없는데...? 무엇을 암시하는 거지?

내가 그래서 고대템을 안쓰지 ;;

너무 재밌네 ㅎㅎ

어군 지역 상태인가 ? 이거 할라면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
대어 잡고싶네요 그리고 만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집에가서 엄마 데리고 와ㅋㅋㅋㅋ

몇번이고 빵터짐..ㅎㅎ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공감되는 내용으로 많이 그려주세요^^ 화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력으로 만화에 출연하려는 사람이 많아지겟구먼..

시베리아고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