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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초가집을 다시 꾸며봤습니다...
2013-03-03 02:34 조회 1505 사투르누스 @카페르나움 41레벨 신성 노래꾼 누이안어서 와...
문 앞에서 뿜어지는 이상한 느낌과 좌우로 반겨주는 거위들...
잉여잉여한 농부의 제작대와 무드를 잡기위한 축음기
한가할 때, 지나가는 여캐 구경하라고 물통 옆에 놓아둔 나무의자
집안 모습1
반대편..
어항마다 물고기 색이 달라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지붕에 일광욕 할 때 쓰는 침대..ㅎㅎㅎ
저 멀리 솔즈리드 특산품 제작대가 보이네요..
다른 게시물 보니까 연꽃등으로 이쁘게 꾸미시던데..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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