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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여대생 청부살인사건..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2013-07-02 20:58 조회 340 실바람돈으로 모든걸 매수할수 있는 세상입니까?
무기징역수가 어떻게 자유롭게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아가야 합니까..
방송을 보신 분은 알것입니다.
그 억울한 여대생.
질질 끌려다니다가 공기총에 맞고 청부살인 당한것을.
저는 분노 합니다.
정의를 조금이라도 지켜내기 위해 "영남제분안티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세상이 당장 좋아 질순 없지만. 더 나쁘게 만들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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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니크
@오키드나 50레벨 숲의 방랑자 누이안
이걸 왜 여기다가 씀?2013-07-02 21:00 -
귤맛오랜지
@테레나 50레벨 조율사 누이안
겜홈피에 뭔 뜬금포...;;2013-07-02 21:02 -
별빛화살
@올로 50레벨 추적자 하리하란
제가 봤을땐 열린게시판이라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게임하는 사람들은 역시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듯.2013-07-02 21:03 -
카마엘
@이프나 50레벨 기적술사 누이안
본케로 똥싸고 부케로와서 겜하는 인간은 세상사에 관심없다고 매도하는게 옳은건가2013-07-02 21:43 -
카마엘
애초애 정신나간 여자 한명이 싸지른 일에 뜬금없이 부인잘못만난 이유로 회사가 비난받는건 맥락이 맞지않는 이야기2013-07-02 21:48
그냥 그 여자한명 사형으로 끝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