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케릭만 있어서
동대사정은 어떤지 잘모르지만
거의다 초띄다리건너서 꿀잼이 보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서대의 경우
내륙무역 루트는 적자생존법칙상 루트가 단순화 되어 잇습니다

시골썹 같은경우

짐당 재료비 75실버의 하얀숲 -> 십자벌
직접재배 또는 1.6골이하 버섯100개일때 지옥늪 -> 십자벌

도시섭경우 보호지역에서만 논다면

솔즈에서 그위숲, 그리고
노동력과 최단경로생각한다면 보름달에서 가랑돌다리까지 라벤더 배로실고 달구지나 자동차로 두왕관->그위숲이 甲이겠네요

문제는 같은 루트에 자동차 2대일때 시세 120%무너지는건 한순간입니다.

지역은 다양하고 무역품도 많은데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무역품은 1~2가지 밖에 안되는 실정.

서대의 경우 아키무역 도우미 어플따위가 무용지물입니다. 뭐 뻔하니까요.

자동차 이벤트까지 하면서 살포하면 힘들게 자동차 만들어 내륙무역하는 사람 타격이 될꺼 같네요

한대만 달라붙어도 10%다운을 각오해야되니.;;

엑셀은 다음과 같이 패치했으면 하네요... 모든 무역지점을 맥스멈130%로 하지말고 최대200%로 하고

지역별 맥시멈 퍼센트가 일정한 간격을두고 랜덤으로 변화게 하는겁니다. (운좋을땐 마리아노플->가랑돌 200%)

그렇게 되면 비인기 루트도 재료비 충당되고 이윤남을

200%코스로 선회하며 좀 더 다이나믹한 무역이 될수 있습니다. 시세를 높게 대신 변동은 크게, 거기에 지역랜덤을

더하는겁니다.

물론 발빠른자만이 상향된 시세를 누리고 수익 평균은 인플레이 안되게 비슷한 수준이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