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우리가 다같이 웃고 떠들던 아키에이지는 사라지지만
하늘공주님과의 추억, 우리는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가디우스는 우리 마음 속 최강의 배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 3 4 5 6 7 8 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