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글쓰기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하늘공주님과의 마지막 추억이 떠나네요.
2025-02-24 08:56 조회 103 새벽에는별을보는게좋아요345254우리가 다같이 웃고 떠들던 아키에이지는 사라지지만
하늘공주님과의 추억, 우리는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가디우스는 우리 마음 속 최강의 배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0
우리가 다같이 웃고 떠들던 아키에이지는 사라지지만
하늘공주님과의 추억, 우리는 시간이 흘러도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가디우스는 우리 마음 속 최강의 배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