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성직자 | 누이안
    마리아노플 부유선 태워놓고 말을 아래에 뽑아두면..
    부유선 신나게 따라오면서 경험치먹고 렙업좀 할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 사라져있네;;;
    2013-09-09 16:22 마리아노플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환영사 | 누이안
    죽은게 아님!
    활력채우는거임!
    2013-09-06 15:55 뼈의 땅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환술사 | 누이안
    우리가족이 살고있는 희끄므리한숲!
    호박?..밀집?..제작대?..따윈 취급도 안하는 정신나간 땅
    그래도 한장정도 찍어놔야지
    2013-09-05 18:10 하얀 숲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환술사 | 누이안
    피씨방에서 아키를 하는데 내 뒷사람 말이야...걸그룹을 좋아하나봐..
    걸그룹 노래를 틀었어.. 좋다이거야 .. 나도 걸그룹은 좋아하는 건강한 남자니까
    근데 에이핑크 노래만 나와...그것도 똑같은노래만 무한반복인거 같아...
    ....
    그리고 지는 잠퍼잔다....망할 샵숑쿠같으니...더워서 에어콘 쐬러 피방온거 같은데...
    시원하라고 땀구멍 삼천개쯤 더 뚫어줄까..

    안티라는건 이렇게도 생겨나나봐
    이제 그 노래를 들을때면...
    에이핑크가 아니라..에라이핑크로 보여
    2013-09-05 18:05 하얀 숲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환술사 | 누이안
    집에서 잠깐 심뽑하다가 아픈 기억한개가 스믈스믈 떠오르는게...
    언젠가 가족중에..주민등록상으로는 분명 여자 맞는데..아무리 봐도 성격이 여자같지않아서 우리끼리 편한대로 '여자 비슷한거' 라고 부르던사람이 있었지..음.. 있었지..있어~그 무서운사람
    어느날 왠 산속 깊숙히 들어가서 속세와 담을쌓고 씨앗을 끝도없이 깔길래 구경좀 하는데..자꾸 "혼자 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네?" 라면서 눈치를 주는게야...그때.....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해서....결국 내가 다캤어...
    "뒤로캐"
    딱 세글자 썼거든...이 세글자때문에 삼천개는 뽑은거 같아..가족에서 추방안단한게 어디야
    2013-09-05 17:55 하얀 숲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성직자 | 누이안
    돈주머니가..1만금도 준다던데!!
    요즘 필드에서 산삼도 캐고 벼락나무도 주워오고..악세도 대지 뙇!! 띄웠으니까
    운이 따라줄것 같아!! 나와라 1만금!!
    2013-09-04 16:10 하얀 숲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원령전사 | 누이안
    수상주택 확장공사 ㅎ
    2013-08-23 20:08 솔즈리드 반도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원령전사 | 누이안
    500별집 3층 테라스
    2013-08-23 20:06 하얀 숲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수호기사 | 누이안
    생활일퀘도는데...
    산삼발견!
    시히히히히히
    2013-08-23 11:03 솔즈리드 반도
  • 뭉크라이어 @타양 | 50레벨 | 수호기사 | 누이안
    무역을 때려치니까..이 자동차는 서서히 쓸모가 없어져가~
    2013-08-20 10:58 가랑돌 평원
  • 1 ... 3 4 5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