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아키라이프~ 회사일때문에 멘붕이었지만...
역시 마음의 힐링은 나의 정원에서 자기랑 찰칵!
언능 사냥도 같이가고 던전도 가보고
못해본것도 많이 해보고 싶네요 ~

산타머핀은 너무 귀여운듯 ㅋㅋ
경매장에서 가구목록 보는 재미로 아키를~
아키라이프 넣으러 들어와서 깜빡하고 또 딴짓하는 중...
드디어 아키라이프 결제완료!

아키에 벽이 생겼을줄이야! 하루종일 하우징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 꿀맛같은 휴일을 아키와 함께...
1층이랑 2층도 거의 다 꾸몄다.
너무 욕심내지 말아야지. 성급하게 욕심내다가 또 제풀에 지쳐
접는다고 고생한다 ㅋㅋㅋ 그냥 천천히 재밌게 해보자 이번엔.

드디어 옷맞춤!!!! 아직 끝나지 않은 기다림이 우릴 기다리지만
인어 언니도 오랫만에 다시 만나고 정원도 꾸미고 재밌었다.
스샷 찾으면서 예전 집 사진을 보니 확실히 예전집이 아름답지만ㅋㅋ
열심히 능력껏 커버하며 살아가야지 ~ *
정원은 언제나 가장 매력적인 컨텐츠이다.

오랫만에 제작품말아서 무역해봤당ㅋㅋ
가다가 차가도 뒤집어지고 ㅋㅋ 오랫만에 했더니 새록새록~
뭘해도 계속 생각났던 이유가 이런 즐거움 아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오늘은 푸른 지붕 창고를 만들었다.
울자기가 갖고 싶어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지을수있어서 좋았다.
좁고 높아서 놀랐지만 ㅋㅋ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긴것같아서 뿌듯하다.

따란! 오랫만에 해바라기 1등!
여전히 매물이 없당...
하지만 기다릴꺼에요 :hearts:
천천히 느긋하게 하기~

생각보다 옷이 잘 안구해져서... 오늘도 서대어 공부만 열심히 했다.
빨리 사냥도 가고싶고, 무역도 가고싶당~ ^^

아템도 없이 집부터 덜컥!! 생각없이 지름 ㅋㅋ
오늘 정원꾸미기도 하고 예전 집터도 가보고
여러모로 즐거웠다. 예전처럼 이쁘진 않지만 노력하면
언젠간 여기도 이뻐지리라 믿는다. 내일도 즐아키 >_ <

드디어 다시 돌아온 아키 >_ <
우리집은 변하고 많은것이 변해있었지만
여기서 다시시작한다. 아직 모든것이 낯설지만
모두 다 잘될꺼야 ~ 즐겁게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