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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썻는데 반응이좋와서 하루만에 2탄을 제작했습니다 ~

이번에는 배를 중심적으로 써봤어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

모험&무역을 위해 태어난 쾌속정

비행선이 나오고 2년후 세상은 풍요로워졌고 더욱더 발전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대륙을 탐험했죠.... 오직 한곳 원대륙을 빼고말입니다.

비행선은 연료문제로 인해서 오래 비행이 불가능했고 날틀도 그랬습니다.
오로지 바다로만 원대륙을 갈수있었죠 모든 종족들의 꿈의 대륙 시작의 대륙 원대륙
하리하란과 누이안은 서로 동,서 대륙을 대표하는 종족이 되었고 하늘과 땅을 정복하였습니다.

남은곳은 바다와 원대륙뿐 누이안,하리하란 은 더욱더 빠르고 내구도있는 배를 원했습니다.
지금의 기술력으론 고요한바다는 커녕 길 잃은 바다에서도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바다벌레와 상어 그리고 거대 해파리까지... 바다를 건너 원대륙을 가기위해 하리하란과 누이안은
수많은 돈을 투자해 선박 개발에 몰두했습니다. 커다란 조선소를 짓고 항구를 증축시키고 루루인들과 손까지 잡았죠.

그러던 어느날 긴모래톱에 이상한 배한척이 발견되었다 작은돛 1개와 큰돛 1개..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엄청난 속도를 내었고 작살과 요상한 철덩어리를 실은 배였다. 총27척의 배는 긴모래톱을 지나 황금바다를 향해 나아갔고
누이안국왕은 그배가 어디서 왔고 누가 개발했는지 궁금해 했다. 몇일의 수소문끝에 그배는 하리하란,페레,엘프도아닌
단순 무역연합인 푸른상회에서 자체 제작한 배였다. 5년전 갑자기 나타나 수많은 대륙과 바다를 건너 엄청난 부를쌓은집단.

그들은 단순한 연합한 장사연합이아닌 장인의 집합소였고 그 장인들이 만든것이 바로 대포와 작살 그리고 쾌속정이라 불리는
선박이였습니다. 누이안국왕은 이소식을 접하고 당장 푸른상회 서대륙 부지 총관리인을 불렀다.
그리고 쾌속정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작살제작법과 대포의 제작법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푸른상회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했고 누이안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검토해본후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
푸른상회는 일단 돌아갔고 정확히 5일후 누이안 국왕은 돈을 지불할테니 개발방법을 넘기라고 하였다.
하지만....이미 쾌속정,대포,작살 개발방법은 푸른상회가 루루인들에게 위탁판매를 부탁하였고
누이안은 큰 기회를 놓치게 됨니다.

그리고 이후 루루인의 위탁판매 방식은 여러 종족들이 이용하게 되었고
루루인은 아주큰 부와 델피나드 그리고 누이를 모았다고 전해지고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통합 경매장의 시초가 이것이라고 전해지고있죠..

이즈나 소형 범선

푸른상회에게 한방먹은 누이안인들은 그후 쾌속정을 대대적으로 구입 분해 연구하였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하리하란보다 원대륙을 찾아 그곳에있는 자원을 얻을려고 했죠..
해부한 대포는 더욱더 단단하고 파괴력을 높였고 선박은 더욱더 크고 단단하게 속도보단 내구도증가 시켰습니다.
그렇게 쾌속정 등장 5년만에 누이안 인들은 이즈나 소형 범선을 탄생시켰습니다.
그후 이범선은 누이안 전용 함선이되었고 수많은 바다와 전장을 해쳐나갑니다.

이후 바다는 부를 쌓고 새로운 섬과 대륙을 만날수있는 기회의 땅으로 바뀜니다.
자유도를 발견하고 여러섬을 발견했죠.. 그리고 자유도는 원대륙으로 가는 유일한 거대섬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자유도 옆에 누이안은 귀환지를 만들고 원대륙을 향해 향해를 계속합니다.

해적이 들끓기 시작한 시점도 이쯤이였죠.
또한 그해 엘프가 만든 수중호흡장치 또한 더욱 많은사람들이 바다를 나가게된 원인이 되었죠
대 해적시대와 대 무역시대의 개막이 시작되었죠

무역인들은 상품이 별로없는 자유도에 특산품과 교역품을 팔러 이동했고 해적들또한
그것을 뺏을려고 뭉치고 단결했습니다.. 자유도는 누구의땅도아닌 진정한 무법지가 되었죠...

소형 비파 범선

이즈나 소형 범선 개발 2년쨰 되던해 하리하란도 드디어 자신들만의 배를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비파항구에서 제작하였다하여 이름을 비파 범선이라 짓었죠.
비파범선은 이즈나 범선이랑 다르게 앞 간판을 넓게 제작하였습니다.
전투를 위해서 말이죠. 누이안인들은 근접전에 자신이있었고
하리하란인들은 장거리 전투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하리하란이 만든 비파 범선은 이즈나 범선이 만들어지고 1년 후에나 제작이 완성되었습니다.
그후 하리하란도 자유도 근해근쳐 귀환지를 세우고 자유도 개발과 원대륙의 발견에 몰두합니다.

무역선

범선개발이 누이안에게 밀리고 자유도에 있던 자원까지 모두 누이안에게 뺏긴 하리하란은 큰 실망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푸른상회가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로젠스 라고 합니다" 기분나쁜 미소를 보내는 로렌스라고 하는사람은
푸른상회를 만든 장본인이자 푸른상회 총조합장이였습니다.
로젠스는 하리하란 각 국왕들앞에 한장의 설계도를 보여줬습니다.


설계도안에는 아주 긴 배한척이 그려져있었다. 아주긴... 길이는 치수를 보니 대략 비파 소형범선정도..
하지만 높이는 쾌속정에.. 그리고 배위쪽에는 엄청나게 많은 짐칸이 있었다.
난생처음 보는 도면에 각 국의 국왕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것만 완성시키면 누이안이 점령한 자유도에서 나오는 자원을 파는것보다 더욱더 많은 부를 축적할수있기 때문이다.

"어,어쨰서 이런걸 우리들에게 보여주는거지?!"

"하~ 의심많은 남방의 국왕이시여.. 저희 푸른상회는 아무리 이 배를 만들려해도 손재주가 없어서 말입니다.
전시계 최고의 장인들만 있다는 하리하란 왕국 통합 공방에서 이배의 부품을 만들고
비파 조선소 이배를 150척 완성시켜 주시면 이배의 설계도와 15만금을 드리겠습니다. 어떻해 하시겠습니까? 각국의
국왕들이시여..."

그후로 3년 후 배는 완성되었고 쾌속정정도의 높이밖에 안돼지만 아주 단단한 내구도와
빠른 속도를 가지고있었다. 그배는 무역선이라 불리며 전세계를 누리며 몇년후 무역인들에게 필수 선박이되었다.


지금까지 나온 탈것 역사순서 (상상&기사에 적은것들만)

  • 빙하기-눈사자
  • 해빙기-말,엘크
  • 원대륙 멸망이후 - 릴리엇말 , 폭풍질주
  • 하리하란 오스테라 정착후 - 타레
  • 고출력기관의 등장 이후 15년 - 마차>비행선->날틀->쾌속정
  • 쾌속정 등장 이후 15년 -이즈나 소형범선 -> 비파 소형범선 -> 무역선








오타&이상한 말투는 이해해주세요 ㅠ.ㅠ

댓글쓰면 바꿀게요!



다음 기사도 기대해주세요~ 다음 기사에는 선박대신 지상에서 타는것들을 할게요 ㅎ

으르릉배는 스토리가 이미있어서... 안썻어요 ㅎㅎ;;



이기사를 쓰면서 한가지 문제점이 발견됬네요..

루루인 - > 다루족 ( 잘몰랐습니다 죄송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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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히 까놓고 이야기하자 스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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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여행 스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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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관련 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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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지어낸 탈것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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