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내호랑이 입니다

요즘 참 어수선합니다 시간도 없고 멘탈도 출타했고..
오늘 편지함도 만료 날짜 놓쳐서 재료편지들 많이 삭제됬네요..... ㅠ.ㅠ

오늘은 새로운것을 다루는것은 아니고 이전 기사의 연장버전 입니다.

저택기사의 원대륙편이 주가 될것이고
그 외 잡담, 스샷이 조금 추가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저택@진, 원대륙편

잡담: 원대륙은 참... 맵이 허전하면서 이쁩니다
나중에 무슨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던 시즌제로 가던 뭐가 됬던간에

원대륙으로 생활터를 옮길날이 되면 참.... 매력있는 필드가 될것같습니다
아마 몇년 뒤.......? 겠지요? 안올려나요? ㅋㅋ

제가 깜박하고 놓친 부분,,, 서운해 하지마시고 우편보내주시면 바로 반영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누이마리

총 3채 입니다.

살피마리

총 3채입니다

서넠마리

총 4채입니다

안식의땅

총 4채입니다

맵이 얼마 없고 저택 갯수도 많지 않기에 몽땅그려서 종합 소감입니다.

음... 예전같은 격한 원대륙이 아닌

한가한 분위기의 필드상황을 따라가듯

물은 물이요 몹은 몹이다 라는식(?)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 예전엔 뺴곡했지만 요번에 돌아다니면서 보니 저택들어갈만한 자리도 비어있는듯 싶었습니다
시일이 꽤 되서 지금은 없을수있겠는데... 필요하신분들은 한번 돌아다녀 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예전과 다른 허한 땅 밀도에서 다시한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ㅠ.ㅠ

몇몇 강렬한 꾸밈을 하신 저택 스샷이 있는데 그거슨 나중을 위해 킵해두겠씁니다

조사를 마치고

서녘마리였나요? 노동력 빨아먹는 우물에 노동력 기부를 열심히 한 뒤
근처 어슬렁 거리다가 유물을 먹었습니다

야타꾸밈옷? 곰옷?
완전 귀요미합니다 ㅠㅠ

당나귀는 오픈부터 함께한 정든 애에요
당근질주에 밀릴뻔햇으나 정때문에 과감히 포기 ㅠㅠ

이거슨 아키에이지 영상에 나오던 무너지던 석상? 입니다 돌이 떠있어요

저 떠있는 돌들 건너기도 한번 해봤는데... 미묘하게 계속 떨어졌습니다

서대 케릭을 준비하면서...

케릭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ㅠ.ㅠ

서대륙 저택조사 조만간 시작됩니다!

근대 서대륙 너무 멋있어요 ㅋㅋㅋㅋ

햇볕도 짱짱해서 스샷찍기 너무 좋음 ㅋㅋ

난파선지도 업데이트 자료 수집

바다활동은 물 보는 맛에 하지요 ㅋ

빠른 시간안에 조금 더 업데이트 된 난파선지도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아키에이지 되세요~

저 굉장한 쿠크다스 멘탈이에요
좋은 댓글과 좋아요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자단) 막내호랑이 14회 (고통받는 인벤토리)

(기자단) 막내호랑이 13회 (저택@진, 동대륙편)

(기자단) 막내호랑이 12회 (나무의왕, 세콰이어)

(기자단) 막내호랑이 11회 (은이상회)

(기자단) 막내호랑이 10회 (1인칭,하드코어!?)

(기자단) 막내호랑이 9회 (그래픽옵션,비교)

(기자단) 막내호랑이 8회 (엘리베이터(?))

(기자단) 막내호랑이 7회 (아키네스북, 오이처럼 촉촉한)

(기자단) 막내호랑이 6회 (난파선지도ver.1)

(기자단) 막내호랑이 5회 (흑마술상단)

(기자단) 막내호랑이 4회 (영원의 섬)

(기자단) 막내호랑이 3회 (국가선포 혈풍, 사자후, Rune)

(기자단) 막내호랑이 2회 (수영복 속도 비교)

(기자단) 막내호랑이 1회 (스크린샷 모드, 씨앗에 양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