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9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이 엘프, 십자별 평원에서 고구마를 잃어버려 빈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2024-08-26 14:37 십자별 평원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가까이서 보면 깐프, 멀리서 보면 엘프
    2024-08-26 01:54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고구마를 먹기 위해서 양귀비를 재배하는 깐프의 모습입니다... 이 깐프 드디어 사악한 귀쟁이가 되었습니다.

    히르노르 세계에서도 엄격하게 단속 중인 마약을 누이아 대륙 밭에서 당당히 재배하고 있는 깐프의 모습입니다... 이 깐프 조만간 누이아 경비병에게 잡혀가 엘프 노예가 될 듯합니다.

    불쌍한 깐프... 부디 다음 생에는 고구마로 가득한 고구마 월드의 고구마 요정 (엘프) 깐깐프프로 태어나길...
    2024-08-23 21:16 두 왕관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고구마 잃어버린 깐프의 모습입니다...

    드워프 낚시꾼 사이에선 "낚였다"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어쩌면 이 낚였다는 의미가 엘프가 숨겨둔 고구마를 낚싯대로 낚아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엘프 드워프보다 몸집은 커다랗지만, 마음은 여전히 어린 깐깐프입니다.... 깐프의 소중한 고구마를 낚아챈 드워프는 고구마 줍줍에 성공해서 잠시 행복하겠지만, 이 깐프는 고구마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질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 엘프-.  오늘도 얼굴이 고구마 같습니다...
    2024-08-18 18:01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오랫동안 고구마를 못 먹어서 날개가 자란 깐프입니다...

    아쉽게도 이 엘프, 등에 날개가 자라서 엘프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옛 말에 날개달린 것들은 [아스트라]라고 불렸다는데, 이 친구는 태생부터 외형이 엘ㅍ...아니, 깐프기 때문에 [깐스트라}가 아닐까요...?
    2024-08-17 14:01 두 왕관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바다 엘프

    고구마를 잃어버린 고구마 깐프는 깐적이 되었습니다...
    깐프 해적이 된 고구마 엘프는 언제 즈음 고구마를 만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2024-08-15 20:19 솔즈리드 반도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엘프는 고구마를 사랑해

    이 엘프도 더위 먹었나봅니다. 고구마의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져 고구마를 사랑하게 된 누이아 대륙의 샤깐프...
    좁고 좁은 이 히르노르 세상에서 "고구마를 사랑하는 엘프를 찾았다!"면 이 엘ㅍ...아니, 깐프가 아닐까요...?

    고구마 엘프 샤르트랑... 엘프들의 세계는 너무 심오한 나머지 고구마 같습니다.... 깐깐프프...프프깐깐 고구마엘프프....
    2024-08-15 19:41 솔즈리드 반도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눈 앞에서 고구마를 뺏겨 필사적인 모습으로 허우적대는 깐프의 모습입니다. 고구마 이야기는 벌써 세 달 전에도 들었지만, 이 깐프는
    장수종인 나머지, 날짜 개념이 어없어 3달은 3일과 비슷한 개념인가 봅니다.

    아무튼 이 깐프 아직도 고구마 못 먹어서 정말로 불쌍합니다... 깐깐프프
    2024-08-15 19:27 솔즈리드 반도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고구마 엘프의 피곤한 일상 1
    2024-08-14 16:05 두 왕관
  • 샤르트랑 @이니스 | 계승자 15레벨 | 그림자 총사 | 엘프
    공중부양하는 깐프입니다.

    아무래도 고구마를 장기간 먹지 못한 금단현상으로 깐프 귀에 고구마 껍질이 쌓여 깐프가 땅 위에 뜨게 된거 같습니다....

    이 깐프 오랜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험악합니다...
    2024-08-02 20:48 고요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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